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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스타트업 500만 원 기부, 선결제로 이동노동자 간식 지원 나선다
관리자2025-03-10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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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3월 10일 월요일 오후 4시 완산구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이동노동자와 함께하는 간식응원단 '함께 브런치' start up' 행사를 진행했다.

전주시 스타트업 단체(더블류엠어시, 연을담다, 홍시궁, 파이토리서치, 디프리, 바이오드)는 500만 원을 기부하여 전주 시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5곳에 브런치와 음료 500만 원을 선결제 했다. 전주시는 스타트업이 기부한 선결제 쿠폰을 이동 노동자들에게 배포하여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함께 장터는 2025년 전주시가 골목상권 살리기, 전통시장 살리기, 노동자기 살리기 등 3가지 분야에서 진행하는 전주형 착한 소비자 운동이다. 첫 행사로 전주시에서 일하는 배달기사, 대리기사, 프리랜서 노동자 등 이동노동자의 간식 지원 사업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배달기사, 대리기사, 프리랜서 노동자 등 약 50여 명과 선결제 업체, 지역 소상공인 등이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준비한 브런치 간식을 나누고 기부금 전달식을 하는 등 행사를 진행했다.

출처 :  전주시 스타트업 500만 원 기부, 선결제로 이동노동자 간식 지원 나선다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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