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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PR 바이러스 벡터 플랫폼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 기술의 접목으로 신속/고효율의 재조합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합니다.

CRISPR 바이러스 벡터 플랫폼

바이오드는 백신, 치료제 등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및 CRO 전문기업으로, 우수 첨단기술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기반 바이러스벡터 플랫폼

가장 우수한 벡터로 알려진 Herpesvirus에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기술 및 자사 독자기술을 적용하여
동물과 사람 모두에게 효과적인 강력한 약물전달 플랫폼입니다.

바이러스 벡터 백신의 장점

  • 01
    빠르고 강력한 면역능

    체액성/세포성 면역능 동시 부여

    벡터 자체 어쥬번트 기능

  • 02
    안전한 백신

    epitope 삽입으로 백신 부작용 無

    병원성 회귀 위험성 無

  • 03
    기술성/안전성 검증완료

    기 사용화 벡터 활용

  • 04
    DIVA 가능

Only 허피스바이러스 벡터

  • 05
    길게 지속되는 면역능

    항체 최고수준 2년 이상 지속

  • 06
    중화항체 간섭효과 없음

    실용계 1일령 적용 가능

    백신 접종시기 결정 딜레마 없음

  • 07
    다가 생백신 제작 가능 (4가 이상)

    벡터에 다수의 항원 (epitope) 삽입 가능

바이러스벡터 백신의 작용 기전

전달체로 사용하는 안전하고 무해한 벡터 바이러스에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항원 유전자를 삽입하여 체내에 주입하는 방식이며, COVID-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으로 이미 효과가 검증된 3세대 백신 플랫폼입니다.
바이러스벡터 백신의 작용 기전 설명 이미지
이러한 3세대 백신 플랫폼은 중요 유전정보가 담긴 유전물질(DNA, mRNA)를 체내에 주입하여 ​기존 1~2세대 백신보다 안전하면서도 높은 면역효과를 보이며, 단기간에 개발이 가능해 질병 변이주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백신세대 1세대 2세대 3세대
백신플랫폼 불활화 약독화 생백신 서브유닛 바이러스 유사입자 DNA/RNA 바이러스 벡터
면역유도능
(단기)

(장기)
안전성 높음 낮음 높음 높음 높음 높음
안정성 높음 높음 높음 높음 낮음 높음
생산성 높음 낮음
(개발기간)
낮음
(개발기간)
낮음
(공정 복잡/고비용)
낮음
(고비용)
단기간 제조 가능
(고비용)
상용화 A형 간염, 광견병 홍역, 대상포진 B형 간염, HPV 자궁경부암 백신 mRNA 코로나 백신
(화이자, 모더나)
벡터 코로나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Herpesvirus 바이러스벡터 플랫폼

가장 우수한 벡터로 알려진 Herpesvirus는 제작 숙련도 및 유통보관의 어려움으로 국내에서 다루기 어려워 전량 수입에 의존한 벡터입니다.
그러나 바이오드는 보관 및 유통이 용이한 벡터바이러스 개발과, 백신주 생산에 특화된 cell line을 혁신하여 산업화의 주요 허들을 극복하였습니다.
백신백신 플랫폼 Paramyxovirus Poxvirus Adenovirus Herpesvirus
항체간섭 X
종생면역 X X X
세포성 면역 중간 중간 높음 높음
외래 항원 삽입 <4.5 kb >25kb >30kb >30kb
다중 항원 삽입 1개 2개 이상 2개 이상 4개 이상
동결 건조
백신 상용화 X
보관 및 유통이 용이한 벡터 바이러스 개발
  • 기존 액체질소 (-196℃) 저장 방식
    기존 액체질소(-196℃) 저장 방식
  • 동결건조 냉장(4℃) 저장
    동결건조 냉장(4℃) 저장
백신주 생산 특화 cell line의 개발
  • 기존 생산방식(증식 효율↓)
    기존 생산방식(증식 효율↓)
  • 특화세포주로 생산율 증대
    특화세포주로 생산율 증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의 혁신성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은 3세대 유전자 가위 기술로, 기존 유전자 편집기술에 비해 제작시간 및 비용절감이 뛰어나고
간편한 기술적용이 가능해 현대 의학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유전자 편집 기술입니다.
바이오드는 이러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을 본사 백신플랫폼에 접목하여, 신속/정확한 재조합 바이러스를 제작하고,
국가별 유행주 맞춤형 백신과 다양한 변이주에 대응하는 다가 생백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세대별 유전자 가위 기술 비교
구분 1세대 ZFNs 2세대 TALENs 3세대 CRISPR/Cas9
유전자 인식 징크핑거 단백질 TALE 단백질 가이드 RNA
유전자 절단 Fok1 Fok1 Cas9
유전자 절단 성공률 낮음 (0~24%) 높음 (0~90%) 높음 (0~90%)
설계 용이성 복잡 (한달) 복잡 (한달) 매우 간단 (하루)
가격 높음 (5천달러) 중간 낮음 (30달러)
시간 및 비용 절약 쉽고 간편한 기술적용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도입을 통한 차별성

신속(1개월 이내), 정확(고효율) 재조합 바이러스 제작 가능

변이가 쉬운 질병(Influenza, Corona virus 등)에 대한 신속대응 가능

국가별 유행주 맞춤형 백신 제작 가능(수출특화 제품 생산)

다양한 변이주의 동시 유행 상황에서 다가 생백신으로 교차면역 가능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도입을 통한 차별성